난데없이 월요일에 학년부장이 와서 목요일날 모의고사 친단다
언어영역시작 5분전이다
1번 내려와서 문제지 가져가란다
이름하여 무감독 시험
신기하게 시험분위기 난다
컷닝하는 놈도 없다
시험 결과는 완전 망했다
엄청 엄청 망했다 평소보다도 50점은 낮은것 같다
그동안 공부를 덜하고 모의고사 감각이 떨어졌다는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물론 이건 "학력성취도평가"이기 때문에 수능과 형식은 같지만 문제의 형식은 다르다
어설프게나마 위안이 되는건 다른아이들도 나만큼 혹은 나보다 더 떨어졌다는것
절대 핑계가 ... 맞을지도 =_=;;
문제가 쉽고 어렵고에 따라 점수의 변화가 이렇게 크다니!!
오늘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커피 마셨다.
캔커피 레스비
중학교때 자판기 커피 한잔 마시고 심한 두통에 시달린적이 있기에 그동안 꺼렸었다
효과 와방이더군
점심시간에 마셨는데 외국어 칠때 전~~혀 졸리지가 않았다
다만 머리 속이 하얗게 돼어서 그렇지
그피로가 야자쉬는시간에 풀려서 단 10분을 잤을뿐인데 엄청난 숙면...
지금이 2시인데도 졸리지 않다
야자마치고 나오는데 친구를 만나서 대려다 줬다
글을 하나 썼는데 저장하기를 누르니까 본문을 쓰라는 어의없는 소리를 하길레 소스보기를 누르니 새하얀... 다시 돌아와도 마찬가지... 젠장 길게 썼는데
글쓰기 귀찮으니까 대충 말을 짧게 쓰게 됐군요 대충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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